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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7-16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729
    4차 산업혁명과 함께하는 초등교육


 

4차 산업혁명! 과학, 기술직이나 교육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2018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단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은 21세기를 살아갈 우리들에게 새로운 세상과 패러다임이 도래했다.

요즘 교육현장도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크게 변화하고 있는데 특히, 2018년 여러 개의 교육 화두 중 가장 뜨거운 것은 SW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중학교는 2018년부터 그동안 선택교과였던 ‘정보’ 교과가 34시간의 필수교과가 됐으며, 고등학교는 심화선택과목에서 일반선택과목으로 그 지위가 달라졌다. 초등학교 또한 2018년까지는 SW교육이 권장사항이지만 2019년부터는 5, 6학년 실과 교과에서 SW기초교육을 17시간 이상 하도록 정규 교육과정 내로 들어오게 됐다.

누군가는 말한다. 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지 않은데 왜 SW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IT 강국 코리아에서 컴퓨터와 SW가 중요하니까 전 국민을 모두 컴퓨터 전문가로 만들고자 하느냐고 되묻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하는 SW교육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는 교육이 아닌 21세기를 살아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소프트웨어의 기본 개념과 원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과 다양한 학문 분야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하는 교육인 것이다. 절차적인 문제해결을 하는 방법과 각 단계에 대해 배우고, 엔트리나 스크래치와 같은 쉽고 편리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EPL)를 활용하여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실제로 움직이고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설명만 듣기에는 이상적인 교육처럼 보이지만 지금 학교 현장은 그야말로 SW교육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교사들이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야말로 4차 산업혁명 변화의 한 가운데에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전 교원이 학교로 찾아오는 SW교육을 받고 있으며, 교육청 차원에서는 더 많은 정보교과 교원을 뽑기 위해 노력한다.

그럼 우리는 왜 이렇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걸까?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관광지로 뜨고 있는 발트 3국 중 ‘에스토니아’라는 나라가 있다. 비트코인이 뜨기 전부터 블록체인을 구현해 내고 세계 최초로 국적과 관계없이 전자 시민권(e-Residency) 제도를 시행하는 나라다. 1940년 구 소련(독립국가연합)의 16번째 공화국으로 복속됐다가 1991년 독립한 이후, 전 국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디지털 혁명을 일으켰다. 인구 130여만 명의 발트해 최소국이자 최빈국이었던 에스토니아는 소위 ‘디지털 깡패’라고 불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이며, 유럽에서 ‘스타트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핫스팟 1위로 뽑혔다.

많은 사람들이 국가의 경쟁력을 걱정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또 다른 돌파구는 디지털혁명일 것이다. 그 시작은 초등학교 단계부터 이뤄지는 SW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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